소소한 풍경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3. 허허벌판, 인적없는 그 곳에.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이 있다. 따스한 온기를 내어주고, 발이 되어주기 위해. 그런 기다림이 있어 눈내린 세상. 그 속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돌아가리라 (0) 2015.04.05 하늘바라기 (0) 2015.04.03 능주 가는 길 (0) 2015.02.08 봄을 기다리며 (0) 2015.02.01 휴식에 들다 (0) 2015.01.28 관련글 나 돌아가리라 하늘바라기 능주 가는 길 봄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