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나 돌아가리라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5. 바람이 멈추었다. 들숨도 멈추었다. 영겁의 시간도 멈추었다. 순간으로 존재하는 생과 사의 경계. 세상 구경 끝났으니 이제 나던 데로 나 돌아가리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0) 2015.06.01 전시회 소경 (0) 2015.04.25 하늘바라기 (0) 2015.04.03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 (0) 2015.02.23 능주 가는 길 (0) 2015.02.08 관련글 희망 전시회 소경 하늘바라기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