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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전시회 소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5.

배병우님 '섬과 숲 사이' 전시회.    '붓 대신 카메라로 그림'에 비유되는 예술세계를 감히 보았다.    예술로 승화한 사진에 감동 또 감동.    그런 와중에 전시회 소경을 담았으니.    나름 참새가 다 되었나.    방앗간을 쉬이 지나치지 못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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