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달과 가로등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9. 어둠 걷히려는 이른 새벽. 긴 밤을 함께한 가로등이 외로워. 쉬이 떠나지 못한 달이 그 곁을 서성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박 (0) 2015.04.12 석양빛 창에 머물면 (0) 2015.04.03 새벽을 여는 빛 (0) 2015.03.07 한바탕 놀다 가자 (0) 2015.03.03 찰나의 빛 (0) 2015.02.27 관련글 속박 석양빛 창에 머물면 새벽을 여는 빛 한바탕 놀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