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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석양빛 창에 머물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3.

빛!    가던 발길 잠시 멈추고.    그대가 머물면.    그 순간 그 곳은 활홀경에 빠진다.    어느 누구도 흉내하지 못하는 마술에 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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