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석양빛 창에 머물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3. 빛! 가던 발길 잠시 멈추고. 그대가 머물면. 그 순간 그 곳은 활홀경에 빠진다. 어느 누구도 흉내하지 못하는 마술에 홀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도엔 낮에도 조명등이 켜져 있다 (0) 2015.04.21 속박 (0) 2015.04.12 달과 가로등 (0) 2015.03.19 새벽을 여는 빛 (0) 2015.03.07 한바탕 놀다 가자 (0) 2015.03.03 관련글 지하도엔 낮에도 조명등이 켜져 있다 속박 달과 가로등 새벽을 여는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