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찰나의 빛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7. 빛이 머문 그 순간을 찾아 시공을 헤멘다. 찰나의 아름다운 그 순간을 멈추기 위해 빛을 찾아 헤멘다. 빛이란 답을 얻기 위해 오늘도 걷고 또 걷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을 여는 빛 (0) 2015.03.07 한바탕 놀다 가자 (0) 2015.03.03 허상 (0) 2015.02.18 빛과 그림자 (0) 2015.02.14 아침을 기다리며 (0) 2015.02.12 관련글 새벽을 여는 빛 한바탕 놀다 가자 허상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