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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찰나의 빛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7.

빛이 머문 그 순간을 찾아 시공을 헤멘다.    찰나의 아름다운 그 순간을 멈추기 위해 빛을 찾아 헤멘다.    빛이란 답을 얻기 위해 오늘도 걷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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