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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허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8.

존재란 곧 공이라 했던가.    공이란 곧 존재라 했던가.    눈에 보이는 것 모두 허상일 뿐이니.    마음 거두어 고요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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