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나들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6.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 천변을 걷다보면 자전거 나들이를 자주 만난다. 운동겸, 드리이브겸. 자전거도로로 전국을 연결했다고 자화자찬 하신 분이 있었는데. 천변의 상쾌한 모습만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 아무튼 아침의 라이딩은 햇살과 함께 상쾌함을 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그림자 (0) 2015.02.14 아침을 기다리며 (0) 2015.02.12 입춘을 맞이하며 (0) 2015.02.04 새벽을 기다리며 (0) 2015.02.03 그대 머문 그 순간 (0) 2015.01.25 관련글 빛과 그림자 아침을 기다리며 입춘을 맞이하며 새벽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