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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나들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6.

느릿느릿, 어슬렁어슬렁.    천변을 걷다보면 자전거 나들이를 자주 만난다.    운동겸, 드리이브겸.    자전거도로로 전국을 연결했다고 자화자찬 하신 분이 있었는데.    천변의 상쾌한 모습만을 보면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    아무튼 아침의 라이딩은 햇살과 함께 상쾌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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