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그대 머문 그 순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5. 밤샘 추위로 눈녹은 물이 얼었는지. 나뭇가지에 작은 얼음조각이 맺혔다. 그 곳에 아침햇살 머무니 또 다른 모습을 한다. 그대 그곳에 머문 순간, 세상은 전혀 다른 모습이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춘을 맞이하며 (0) 2015.02.04 새벽을 기다리며 (0) 2015.02.03 고마운 존재 (0) 2015.01.21 어둠 속 상념 (0) 2015.01.18 흔적 (0) 2015.01.10 관련글 입춘을 맞이하며 새벽을 기다리며 고마운 존재 어둠 속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