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어둠 속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8. 후적후적 어둠을 밀어낸다. 미몽 속으로 스민 빛을 따라 간다.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에 처진 어깨가 더 무겁다. 빛으로 아련히 멀어지는 그 모습에서 나의 뒷모습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머문 그 순간 (0) 2015.01.25 고마운 존재 (0) 2015.01.21 흔적 (0) 2015.01.10 낙엽과 그림자 (0) 2015.01.05 따뜻해졌음 좋겠다 (0) 2014.12.26 관련글 그대 머문 그 순간 고마운 존재 흔적 낙엽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