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흔적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0. 소리없이... 빛 따라 와 잠시 쉬어간다. 바람인 듯, 구름인 듯 머물다. 흔적 거두어 허허로이 석양 따라 가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마운 존재 (0) 2015.01.21 어둠 속 상념 (0) 2015.01.18 낙엽과 그림자 (0) 2015.01.05 따뜻해졌음 좋겠다 (0) 2014.12.26 빛이 그리운 단풍 (0) 2014.10.21 관련글 고마운 존재 어둠 속 상념 낙엽과 그림자 따뜻해졌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