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고마운 존재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1. 발끝을 떠나지 못하고 평생을 붙어 다니는 존재.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늘 나와 함께해 주는 그림자. 네가 있어 외롭지 않음을 우리는 잊고 산다. 가끔은 비켜서서 그를 바라 봐 주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을 기다리며 (0) 2015.02.03 그대 머문 그 순간 (0) 2015.01.25 어둠 속 상념 (0) 2015.01.18 흔적 (0) 2015.01.10 낙엽과 그림자 (0) 2015.01.05 관련글 새벽을 기다리며 그대 머문 그 순간 어둠 속 상념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