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새벽을 기다리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3. 가로등도 졸고 있는 캄캄한 밤. 사위가 쥐죽은 듯 고요한 밤. 인적마저 뚝 끊어진 쓸쓸한 밤. 그 곳엔 조용한 기다림이 있다. 여명으로 다가올 새벽을 기다리는 숨죽인 기다림이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들이 (0) 2015.02.06 입춘을 맞이하며 (0) 2015.02.04 그대 머문 그 순간 (0) 2015.01.25 고마운 존재 (0) 2015.01.21 어둠 속 상념 (0) 2015.01.18 관련글 나들이 입춘을 맞이하며 그대 머문 그 순간 고마운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