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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낙엽과 그림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5.

덩그러니 낙엽 하나.    긴 겨울 그림자.    아침의 따스한 햇살.    비록 혼자지만, 동행할 친구가 있어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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