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단풍, 빛에 물드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12. 단풍에 빛이 머무니 그 빛 곱기도 하다. 그 빛 머물러 단풍에 물드니 그 색 곱기도 하다. 뉘라서 그 고운 가을 사랑 말릴 수 있겠는가. 아~~ 가을은 빛이었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해졌음 좋겠다 (0) 2014.12.26 빛이 그리운 단풍 (0) 2014.10.21 잠시, 마음 두었네 (0) 2014.10.12 가을빛 (0) 2014.09.22 생의 끝에서 (0) 2014.08.22 관련글 따뜻해졌음 좋겠다 빛이 그리운 단풍 잠시, 마음 두었네 가을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