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잠시, 마음 두었네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12. 빛이란 무엇일까. 영원한 화두이자 마치지 못할 숙제. 담는 것도 아닌 것이, 찍는 것도 아닌 것이. 헛헛한 마음 잠시, 그 곳에 걸어 두었다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이 그리운 단풍 (0) 2014.10.21 단풍, 빛에 물드다 (0) 2014.10.12 가을빛 (0) 2014.09.22 생의 끝에서 (0) 2014.08.22 미소 (0) 2014.08.19 관련글 빛이 그리운 단풍 단풍, 빛에 물드다 가을빛 생의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