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미소 by 아리수 (아리수) 2014. 8. 19. 웃는 듯, 살포시 감은 눈에 흐르는 잔잔한 미소. 흐르는 그 미소에 세상 온갖 고뇌가 흩어지는 구름과 같으니. 황소걸음으로 느릿하게 인생 살아가봄도 괜찮을 듯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빛 (0) 2014.09.22 생의 끝에서 (0) 2014.08.22 비 내리던 날 (0) 2014.08.11 빛과 그림자 (0) 2014.07.03 나만 홀로 외로이 (0) 2014.01.20 관련글 가을빛 생의 끝에서 비 내리던 날 빛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