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아침을 기다리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2. 살을 에이는 삭풍을 견디며. 한겨울 어두운 밤 홀로 지샜다. 어느 누구 나의 마음 알아줄 이 없겠지만. 나는 그 자리에 서서 홀로 밤을 밝혔다. 새벽을 여는 여명이 오기를. 세상을 밝히는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상 (0) 2015.02.18 빛과 그림자 (0) 2015.02.14 나들이 (0) 2015.02.06 입춘을 맞이하며 (0) 2015.02.04 새벽을 기다리며 (0) 2015.02.03 관련글 허상 빛과 그림자 나들이 입춘을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