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허상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8. 존재란 곧 공이라 했던가. 공이란 곧 존재라 했던가. 눈에 보이는 것 모두 허상일 뿐이니. 마음 거두어 고요에 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바탕 놀다 가자 (0) 2015.03.03 찰나의 빛 (0) 2015.02.27 빛과 그림자 (0) 2015.02.14 아침을 기다리며 (0) 2015.02.12 나들이 (0) 2015.02.06 관련글 한바탕 놀다 가자 찰나의 빛 빛과 그림자 아침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