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빛과 그림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4. 빛은 차별이 없다. 높고 낮고 깨끗함과 추함을 가리지않고 비춘다. 그림자는 늘 빛과 함께 한다. 싫음도 없이, 뒤돌아섬도 없이 늘 따라 다닌다. 어디든, 어느 곳이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빛과 그림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나의 빛 (0) 2015.02.27 허상 (0) 2015.02.18 아침을 기다리며 (0) 2015.02.12 나들이 (0) 2015.02.06 입춘을 맞이하며 (0) 2015.02.04 관련글 찰나의 빛 허상 아침을 기다리며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