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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접사

매화가 피었어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2.

꽃을 보고서야 진정 봄이 왔음을 느낀다.    이제나 저제나 꽃망울 터뜨리기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꽃샘추위 아랑곳없이 네 활개 활짝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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