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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접사

Smile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5.

이른 봄, 지천에 널려 피는 개불알풀꽃.    너무 작아 꼼꼼이 들여다 보지않으면 쉬이 지나치는 꽃.    나는 그 꽃모습이 좋다.    누구에게나 쉼없이 웃어주는 그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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