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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접사

춘심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5.

비가 온단다.    이 비 내리면 봄은 성큼 다가오겠지.    봄 기다리는 마음, 너나없이 한마음일 터.    지리한 겨울과의 이별도 얼마 남지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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