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 2015 매화 #2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6. 봄이 서서히 그 몸을 달군다. 기승하는 꽃샘추위에 몸사릴 법한데. 곳곳에서 꽃망울 터트리는 소리 들린다. 꽃마다에 반가운 기색하려면 이제 많이 바빠지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과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매화 #3 (0) 2015.03.25 봄비 내리던 날 (0) 2015.03.21 Smile (0) 2015.03.15 매화가 피었어요 (0) 2015.03.12 봄 기다리는 마음 (0) 2015.03.03 관련글 2015 매화 #3 봄비 내리던 날 Smile 매화가 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