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빨간 대문과 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7. 시골 골목길은 모습에 다양함이 있어 좋다. 도회지에서 맡을 수 없는 향긋한 향기가 있어 좋다. 그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정다운 색감이 있어 좋다. 그래서 나는 어슬렁거리며 시골 골목을 배회하는 것을 즐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속(심중) (0) 2015.02.26 잠시 머물뿐인데 (0) 2015.02.22 폐교에서 #2 (0) 2015.01.17 잠금의 철학 (0) 2014.08.29 한지문의 그림자 (0) 2014.01.23 관련글 마음 속(심중) 잠시 머물뿐인데 폐교에서 #2 잠금의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