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폐교에서 #2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17. 폐교와 함께 하나, 둘 사라져 가는 유년의 추억들. 아쉬움에서일까. 내심으로 그 추억을 간직하고자 함일까. 무늬가 다른 유리창에 농촌풍경이 담겼다. 이 모습도 한컷의 추억이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머물뿐인데 (0) 2015.02.22 빨간 대문과 벽 (0) 2015.02.07 잠금의 철학 (0) 2014.08.29 한지문의 그림자 (0) 2014.01.23 큰대문이 있는 집 (0) 2013.12.08 관련글 잠시 머물뿐인데 빨간 대문과 벽 잠금의 철학 한지문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