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잠시 머물뿐인데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22. 무미건조하게만 보이던 그곳. 무심히 지나치던 그곳. 아침 햇살 머무니 새로운 모습으로 보인다. 그는 잠시 머물다 갈 뿐인데... 사물은 그로인해 모습을 바꾼다. 잠시 머물다 갈 뿐인 그로인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 너머에 희망이 있다 (0) 2015.03.04 마음 속(심중) (0) 2015.02.26 빨간 대문과 벽 (0) 2015.02.07 폐교에서 #2 (0) 2015.01.17 잠금의 철학 (0) 2014.08.29 관련글 저 너머에 희망이 있다 마음 속(심중) 빨간 대문과 벽 폐교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