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27 그리도 잘알까 봄... 때가 됐음을 만물은 본능으로 안다 인간은 눈에 보여서야 알아보는데.... 2024. 2. 19. 빨래널기 좋은 날 쌀쌀하지만 겨울 바람이 좋다 볕은 볕대로 제 할일이 있어 2024. 1. 13. 섭리 위에서 아래로 흐르라는.... 섭리를 따랐을뿐 2023. 10. 16. 한 삶 참~ 너 대단하구나 2023. 6. 13. 그 순간 누구에게나 그 순간은 온단다. 빠르고 늦음의 차이일뿐. 2023. 1. 23. 위안 스스로 혼자라 여길뿐... 결코 혼자가 아닌 게 인생이다. 2022. 6.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