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12 손에 손 손에 손 마주잡고.... 도라도란 2023. 10. 21. 어떤 날의 여운 잔잔한 여운이 일 때가 있다. 안개인 듯 마음자락에 스며들어... 그렇게 긴 여운으로 남을 때가 있다. 2017. 6. 2. 어부 늘 기다림이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오늘도 기다림이다. 2016. 8. 8. 아해야! 천천히 가자 아해야! 천천히 가자. 이 한여름 무더위. 무에 그리 좋아. 줄달음을 하느냐. 2015. 8. 20. 가족 나들이 세차게 내리는 빗방울도. 태풍과 함께 온 드센 비바람도. 다정한 가족 나들이 풍경 앞에서는. 분위기 돋우는 한낮 소품이었다. 2015. 5. 20. 어머니의 일상 가족을 위혀서라면. 무엇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희생을 마다하지않고. 오로지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사람. 그 사람은 바로 우리들의 어머니. 2015. 4.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