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촌 소경

어부

by 아리수 (아리수) 2016. 8. 8.

늘 기다림이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오늘도 기다림이다.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0) 2016.09.05
다시마 건조 작업  (0) 2016.08.26
잡초의 아침  (0) 2016.06.26
네가 있어 다행이다  (0) 2016.06.23
집 떠나온 날의 상념  (0) 201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