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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네가 있어 다행이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6. 6. 23.

살가웠던 추억도.    왁자했던 웃음소리도.    멀리 도회지로 떠난 그곳에...    환하게 웃어주는 네가 있어 다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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