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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들판에 서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7.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욱 소릴 듣고 자란다 했던가.    모내기 끝난 들판은 한기하기만한데.    저 농부는 이도랑 저도랑으로 바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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