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들판에 서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7.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욱 소릴 듣고 자란다 했던가. 모내기 끝난 들판은 한기하기만한데. 저 농부는 이도랑 저도랑으로 바쁘기만 하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떠나온 날의 상념 (0) 2016.05.29 속박 (0) 2016.05.25 정감 (0) 2016.05.01 골목대장 (0) 2016.04.20 연인 (0) 2016.04.16 관련글 집 떠나온 날의 상념 속박 정감 골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