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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정감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1.

좁은 시골길이 복잡하다.    얼마나 차에 시달렸으면 돌을 놓아 두었을까.   그래도 내겐 정감으로 다가온다.    벽과 어울려 미감도 있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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