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정감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1. 좁은 시골길이 복잡하다. 얼마나 차에 시달렸으면 돌을 놓아 두었을까. 그래도 내겐 정감으로 다가온다. 벽과 어울려 미감도 있어 보이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박 (0) 2016.05.25 들판에 서서 (0) 2016.05.07 골목대장 (0) 2016.04.20 연인 (0) 2016.04.16 포구의 아침 (0) 2016.03.30 관련글 속박 들판에 서서 골목대장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