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집 떠나온 날의 상념 by 아리수 (아리수) 2016. 5. 29. 훌쩍 집 떠나온 날은. 쉬이 잠들지못해 뒤척인다. 새벽잠 털고 산골집 나서는데. 세월 묵은 지붕 위엔. 가로등 불빛만 외로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잡초의 아침 (0) 2016.06.26 네가 있어 다행이다 (0) 2016.06.23 속박 (0) 2016.05.25 들판에 서서 (0) 2016.05.07 정감 (0) 2016.05.01 관련글 잡초의 아침 네가 있어 다행이다 속박 들판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