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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20.

세차게 내리는 빗방울도.    태풍과 함께 온 드센 비바람도.    다정한 가족 나들이 풍경 앞에서는.    분위기 돋우는 한낮 소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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