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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by 아리수 (아리수) 2015. 6. 12.

작업복 차림의 할머니.    난간 의지한 체 누군가를 기다리신다.    그 모습 궁금해 한참을 지켜보지만.    기다리는 사람은 쉬이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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