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창과의 대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30. 이른 아침 골목길. 주방 불빛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그리고 내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잔잔한 삶의 이야기를. 작은 창에서 하루는 시작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소식 (0) 2015.05.19 마음길 나들길 (0) 2015.05.02 유일한 친구 (0) 2015.04.20 어머니의 일상 (0) 2015.04.19 이제는 이해하셨을까 (0) 2015.04.08 관련글 아침 소식 마음길 나들길 유일한 친구 어머니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