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이제는 이해하셨을까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8. 그리도 자꾸 머뭇거리시더니. 관심없다는 듯 총총히 갈 길 재촉하신다. 이제는 이해하셨을까. 색바랜 컨테이너를 유심히 들여다보는 내 행동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일한 친구 (0) 2015.04.20 어머니의 일상 (0) 2015.04.19 무엇이 그리도 궁금하실까. (0) 2015.04.08 작업 중 (0) 2015.04.06 시선 집중 (0) 2015.03.27 관련글 어머니의 일상 무엇이 그리도 궁금하실까. 작업 중 시선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