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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6.

사랑하는 가족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들의 행복한 환한 웃음이 떠오른다.    그래서.    따가운 햇살 맞으며.    가장은 오늘도 구슬땀을 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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