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30 침잠의 시간 흘러가는 시간도... 가끔은. 자신을 돌아보고저 멈출 때가 있겠지. 2022. 4. 14. 풍상 인걸 사라진 곳에... 나무 한 그루 허허롭다. 2021. 12. 9. 변하지 않은 건 변하지 않은 건 너였다.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걸 보면... 2021. 9. 1. 그곳에도 봄 오다 굳게 닫힌 그곳에도 어김없이... 희망은 자란다. 2021. 4. 14. 풍상 견뎌낸 건... 세월만이 아니었구나. 2021. 1. 19. 시간이 갇힌 방 별 수 없네. 이 휑한 곳에 갇힌 걸 보니. 거리낌없던 시절 엊그제였을 텐데... 2020. 5. 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