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미33 빛의 색 바라보는 것으로도 좋다. 느끼는 것만으로도 좋고... 그 감흥 담을 수 있어 더욱 좋다. 2017. 2. 16. 흔적 붙이고, 떼고, 또 붙이고. 그렇게 스쳐간 숱한 흔적들. 상처를 입은 체 또 기다린다. 주어진 역할이기에... 2016. 4. 14. 향수 세월에 맡기고. 자연에 맡기니. 네 모습엔 꾸밈이 없구나. 어색함이란 없구나. 2016. 3. 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