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08 겨울소경 겨울 소경 접하면서... 폭염을 삭혀 시원함을 느껴 본다 2022. 7. 5. 바라봄 밤에 묻혀 지난밤 기억은 사라지고... 그 여백에 아침빛 머물다. 2022. 6. 30. 애쓰는 것들 당연하다 여기며 지냈던 게 너무도 많다. 묵묵히 나를 위해 애쓰는 것들인데.... 2022. 6. 16. 상상의 선 사물을 어떻게 자르냐에 따라. 상상의 범위는 더 크게 확장된다. 2022. 5. 17. 별별상상 무언가 색다름이 없을까. 이렇게도 저렇게도... 별별 상상을 해본다. 2022. 4. 19. 생각하기 나름 가지런한 신발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무슨 일 있는 건 아니겠지. 2022. 3. 12. 이전 1 2 3 4 5 6 7 8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