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108 너를 마주하며... 쇠창살 너머 무색무취. 너의 그리움. 마치 내것인 냥. 2021. 8. 1. 일상의 구성 무언가에 빠졌다 고개를 돌렸을 때 . 우연히 시선에 가득 채워질 때가 있다. 사소함이던 것이.... 2021. 7. 15. 파란 탁자 초록 시간 파란 시간. 초록 시간. 그곳의 소중한 시간들. 2021. 7. 12. 무심 바라본 창 그곳에 머문 건... 정물의 무심. 2021. 6. 18. 장미 한 송이 어떤 이의 마음 표현일까. 장미꽃 한 송이. 2021. 6. 1. 시간이 가면... 자연스러움이란. 시간에 몸맡겨 흘러가는 것. 2021. 5. 8.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