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48 호기심 카메라를 보며 마알갛게 미소를 한다. '아저씨, 뭘 찍으세요' ㅎㅎㅎ 2022. 11. 8. 시절 인연 시절 인연은 사진에도 존재한다. 우연을 가장한 순간이 더해져 한 컷이 되니까. 2021. 7. 4. 타래 인생이란 게 별건가. 꼬인 타래 푸는 한마당 놀이지. 2020. 11. 14. 동행 앞서거니, 뒷서거니... 그렇게. 2020. 8. 24. 잠깐 사이 만남은 길지라도... 헤어짐은 잠깐. 2020. 8. 22. 여심 인연따라 그냥 지나치시지. 무얼 그렇게 바라보시는지. 나도 잠시 머물 뿐. 길 떠날 나그네인 것을... 2019. 9. 22.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