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80 고독한 여행 세상 나오던 날. 고독한 여행은 시작 되었다. 혼자서 가야하는 길. 그 인생길. 2015. 8. 21. 가끔은... 서성거린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어디로 가야하나. 인생길 아득하여. 서성일 때가 있다. 2015. 8. 18. 같은 곳, 다른 생각 한줄기 같은 물에 드리운 낚시지만. 얻고자는 대상과 바라는 소망은 서로가 다르겠지. 각자 걸어가는 인생길이 다르듯이. 2015. 3. 28. 저 너머에 희망이 있다 희망은 삶의 원천이다. 희망은 고단한 삶에 맑은 즐거움을 준다. 간절한 기다림의 행복을 준다. 인내할 수 있는 단단한 힘을 준다. 인생길 활개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2015. 3. 4. 막다른 길 언제였던가. 길찾아 들어간 곳이 막다른 길이었던 경험이. 난감하고 황당했던 그 기억은 지금도 또렷하다. 살다보면, 그렇게 되돌아 선 인생길이 어디 한 두번이던가. 2015. 2. 10. 혼자서 간다 주변이 분주함에도 어느 순간 혼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왁자함 속에서도 문득 혼자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임을 깨달을 때가 있다. 2015. 1. 22. 이전 1 ···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