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선이 머문 곳

같은 곳, 다른 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28.

한줄기 같은 물에 드리운 낚시지만.    얻고자는 대상과 바라는 소망은 서로가 다르겠지.    각자 걸어가는 인생길이 다르듯이.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골목엔 늘 고양이가 있다  (0) 2015.04.16
안에 있는듯, 밖에 있는듯  (0) 2015.04.10
만감 교차  (0) 2015.03.10
마지막 잎새  (0) 2015.03.06
봄비 맞으며  (0) 201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