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위의 풍경

혼자서 간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2.

주변이 분주함에도 어느 순간 혼자라는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왁자함 속에서도 문득 혼자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길임을 깨달을 때가 있다.



'물위의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의 향연  (0) 2015.03.17
봄나들이  (0) 2015.03.14
빛, 물놀이에 빠지다  (0) 2015.01.15
만남  (0) 2014.12.16
겨울 수채화  (0) 20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