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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풍경

봄나들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3. 14.

봄이 완연하다.    이제 나들이를 해보자.    겨우내 움추렸던 가슴 활짝 펴고.    동네 한바퀴도 좋다.    개울천변이어도 좋다.    따스한 봄햇살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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