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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의 풍경

만남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16.

사랑은 기다림과 함께 한다.    사랑은 인내와 함께 한다.    사랑은 그리움과 함께 한다.     사랑은 그리움으로 훌쩍 커버린 마음과 마음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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